박승원 광명시장, 첫 월례회의서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 제시
박승원 광명시장, 첫 월례회의서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 제시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승원 광명시장이 7월 월례조회에서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박승원 광명시장이 7월 월례조회에서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취임 후 첫 번째 가진 월례조회에서 민선7기 시정운영을 밝히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 강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각종 사업 관련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대규모로 운영되던 통상의 인수위원회의 형식을 탈피하고 규모를 최소화해 내실있게 운영했다”면서 “광명시시정혁신기획단에서 주요 현안사항과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점검해 나가는 한편 개별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으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이자 시민주권과 자치분권 강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 육성 ▲최저임금 인상 등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난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강조했다.

또한 주요 5대 핵심공약 및 시정 철학으로 ▲서울시 땅 2만평을 광명시로 환원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 추진 ▲고교무상교육 조기 실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공직사회의 역할과 당부와 관련, 국·과장 책임 업무추진으로 국·과장의 권한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관행탈피, 청렴, 혁신 등 공직자 스스로 낡은 틀과 부정적 관행을 과감히 청산할 것을 당부했다.

광명=김용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