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호응
가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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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보호시설물설치

가평군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수확철을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퇴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설치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5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상반기 야생동물에 의해 농업피해가 예상되는 42농가 43개소에 전기철책, 철망, 방조망 등을 설치했다. 하반기에는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9개 농가가 신청한 10개소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농가가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농민이 소중하게 키운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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