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과 당·정협의희 개최
의왕시,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과 당·정협의희 개최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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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ㆍ시의원, 의왕시가 함께 나섰다.

의왕시는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ㆍ과천)을 비롯한 박근철ㆍ장태환 도의원, 윤미근 시의장 등과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 국ㆍ과장 등 의왕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시는 장안택지개발지구 내 사회복지시설인 장안지구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에 필요한 예산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로 15억여 원을 지원해 줄 것과 의왕역 환승주차장 주차빌딩 조성사업에 국ㆍ도비 보조금으로 10억 원을 각각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오전동 준공업지역에 1천683㎡ 규모의 어린이공원 조성에 필요한 재원 가운데 7억 원, 월암 버스공영차고지 확장공사 예산 51억 원 가운데 10억 원을 각각 국ㆍ도비 보조금으로 지원 받기를 원했다. 의왕 덕성초교 체육관 건립 예산 8억7천500만원과 포일동 한국농어촌공사 이전부지에 건립되는 포일벤처문화센터 내에 설립되는 수학체험관 예산 가운데 10억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와 함께 교동마을 진입로 개선공사(10억 원), 잿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0억 원), 포일동 특수학교 진입로 개설공사(10억 원),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건립(30억 원), 의왕시니어클럽 증축 및 리모델링(5억 원), 장애인복지시설 신축비(10억 원), 하늘쉼터 우회도로 및 편의시설설치공사(18억 원), 포일정보과학도서관(10억 원)과 이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추가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등 15개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예산확보에 대한 진행과정 등을 당ㆍ정 협의를 통해 보고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자주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창현 국회의원은 “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 해당 부처에 건의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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