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래동 그레이스교회, 맥추감사헌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포 구래동 그레이스교회, 맥추감사헌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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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동-그레이스교회 성금기탁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한정훈)는 11일 맥추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이 낸 감사헌금 136만5천 원을 김포시 구래동(동장 한규열)에 기탁했다.

그레이스교회는 지난 4월 부활절 헌금을 시작으로 절기헌금(부활절, 맥추감사, 추수감사, 성탄절)을 지역나눔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그레이스 교회는 연 600만 원의 성금모금을 목표로 세웠다.

이번 기탁금은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새내기 고등학생 기살려주기 프로젝트’ 추진 사업비로 활용돼 가정형편이 어려운 새내기 고등학생의 학용품비, 자습서 등 고등학교 준비과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규열 구래동장은 “개척한지 얼마되지 않은 작은 교회에서 진정한 나눔의 본을 보이는 그레이스교회에 큰 감사를 보낸다”며 “공공에서 모든 복지를 책임질 수 없는 현실에서 민간에서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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