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민간전문가와 전·현직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소방안전지킴이 가동
포천소방서, 민간전문가와 전·현직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소방안전지킴이 가동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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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지킴이

포천소방서가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눈높이에 맞는 민간차원의 소방안전활동을 시행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전·현직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소방안전지킴이 12명을 운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안전지킴이는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며, 2인 1조로 연면적 600㎡ 미만 소규모 대상, 영세자영업(세탁·음식점 등), 일반주택 등 비(比)법정 소방안전관리 대상을 중점적으로 소방안전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전지킴이는 소방안전관련 생활 불편ㆍ제도개선 도민의견 파악, 소방안전에 관한 홍보, 캠페인 및 제도안내, 소화기ㆍ주택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및 설치방법 안내, 소방안전 관련 위법사항 제보 등에 관한 사항을 활동내용으로 하고 있다.

박용호 서장은 “안전의 사각지대를 소방안전지킴이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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