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ㆍ정해인, 전국실업육상 男 100mㆍ멀리뛰기 패권
김태효ㆍ정해인, 전국실업육상 男 100mㆍ멀리뛰기 패권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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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400m 오세라 정상 질주

김태효(파주시청)와 정해인(용인시청)이 제22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와 멀리뛰기에서 나란히 정상을 질주했다.

김태효는 11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100m 결승서 10초49를 기록, 김우삼(서천군청ㆍ10초59)과 조규원(안양시청ㆍ10초65)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또 남자 멀리뛰기서 정해인은 7m58을 뛰어 원승민(함안군청ㆍ7m39)과 김상윤(파주시청ㆍ7m35)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햇으며, 여자 400m 결승서는 오세라(김포시청)가 55초40의 기록으로 같은 팀 신다혜(55초96)와 정영희(정선군청ㆍ57초02)에 앞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 밖에 남자 110m 허들 이정준(인천시청)과 포환던지기 김재민(부천시청)은 각각 14초07, 17m19로 나란히 준우승했고, 해머던지기 장상진(과천시청)도 65m80을 던져 이윤철(음성군청ㆍ69m53)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 100m 정다혜(김포시청)는 12초0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1천500m 박호선(경기도청)과 1만m 김은영(부천시청)도 각각 4분34초82, 36분42초37로 준우승했다. 여자 멀리뛰기 설명은(파주시청)과 창던지기 이금희(부천시청)도 각각 5m76, 49m70을 마크해 2위에 입상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 제72회 전국대학대항육상대회서는 고승환(성균관대)과 임지희(인하대)가 각각 10초50, 12초42로 송현섭(공주대ㆍ10초78), 김예지(인하대ㆍ12초49)를 누르고 나란히 남녀 정상에 동행했고, 남자 400m 한누리와 장대높이뛰기 김영주(이상 성균관대)도 각 48초05, 4m6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멀리뛰기 김현준(인천대)은 7m44를 뛰어 1위에 올랐으며, 여자 멀리뛰기 고지헤(안양 성결대)는 5m46으로 박소희(한체대ㆍ5m45)를 불과 1㎝ 차로 꺾고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여자 실업부 포환던지기서 신봄이(남양주시청)는 5m75로 3위에 입상했고, 남자 110m 허들 이현우(과천시청ㆍ14초40). 창던지기 정상진(용인시청ㆍ70m96), 여자 멀리뛰기 박샛별(시흥시청ㆍ5m75)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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