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세먼지 저감 협력 MOU
부천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세먼지 저감 협력 MOU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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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장덕천+부천시장(왼쪽)과+나희승+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협약서를+들어보이고+있다.
▲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부천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세먼지 저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디에이피, 클레스㈜와 공동으로 제안한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R&D 사업’이 환경부 환경산업선진화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에 따라 3년간 27억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R&D 사업의 총괄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리빙 랩(Living Lab)을 구축ㆍ운영한다. 리빙 랩이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부천시 전역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실험실이 되고 시민이 프로젝트의 연구자가 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모든 계획과 실행내역을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디에이피는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모듈을, 클레스㈜는 도로 재비산 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시설을 담당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미세먼지를 포함한 부천시 환경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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