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티병원, 매년 해외의료봉사 귀감
의왕시티병원, 매년 해외의료봉사 귀감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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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의료재단 의왕시티병원이 매년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시티병원은 김영준 정형외과 2 과장을 비롯한 의료진 10명과 경기중앙교회 15명 등 모두 25명의 봉사단이 지난 11일 의료봉사를 위해 미얀마로 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15일까지 4박6일에 걸쳐 의료시설이 열악한 미얀마 양곤공항을 거쳐 아웅밍글라와 띤닛삔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3년 11월20일 개원한 시티병원은 2015년 9월 캄보디아 바탐방에서의 해외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3년 동안 캄보디아 바탐방에 의료진을 파견, 해외봉사를 실시한데 이어 올해 미얀마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또 가나에서 온 10대 화상환자를 무료로 수술해 주는가 하면 매년 불우이웃을 위해 쌀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준 시티병원장은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다녀왔던 경험이 축적돼 노하우가 쌓인 만큼 미얀마에서도 잘 해주리라 믿는다”며 “선한 의료봉사를 펼치며 그곳 사람들의 아픔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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