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협회, 제2도약 나선다
기계설비협회, 제2도약 나선다
  • 민현배 기자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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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 개최…“좋은 건축물로 보답”
백종윤 회장, 김현미 장관 등 자리해…600명 참석 성료
▲ 퍼포먼스
▲ 왼쪽부터 홍희기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조정식 국회의원 , 백종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덕흠 국회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김태철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 조춘식 한국설비설계협회 회장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백종윤)는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600여 기계설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정식 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정동영 의원, 박덕흠 의원, 윤관석 의원, 윤후덕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현희 의원, 윤영일 의원 등이 참석했고,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관단체로는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도상익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회장,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정상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회장, 김태균 한국소방시설공사업협회 회장, 고순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조 대표로 마성희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직무대행이 자리했다.

백종윤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제정된 기계설비법은 기계설비산업에 커다란 변화는 물론 건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다”라면서 “기계설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에너지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좋은 건축물을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백종윤 회장은 조정식·정동영·박덕흠·윤관석·윤후덕·이원욱·전현희·윤영일 의원에게 기계설비법 제정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용찬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이대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영호 씨엔티코퍼레이션 대표, 박미정 비드이앤씨 기술사사무소 대표, 송주창 창득설비(주) 대표이사, 전광표 (주)한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전치권 (주)아이시에스 대표이사, 김철영 (주)유천써모텍 대표이사, 윤형국 서울주택도시공사 부장, 장가익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김재현 오텍캐리어(주) 이사, 김대식 (주)에이피 상무이사, 남상진 (주)설화엔지니어링 사장, 류형규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실장, 김용성 두산건설(주) 부장 등 15명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백 회장은 이상일 (주)정도설비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박진철 중앙대 교수, 이송우 (주)우원엠앤이 부사장, 정봉철 (주)신성엔지니어링 전무, 박광태 (주)씨엔아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게 포상패를, 늘푸른재단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연합회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기계설비법 제정을 축하하고, 기계설비산업의 제2 도약을 위한 기계설비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백종윤), 대한설비공학회(회장 홍희기),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태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노환용), 한국설비설계협회(회장 조춘식) 5개 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민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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