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명 류동학의 동양학산책] ‘아메리칸 드림’ 야구선수 추신수 사주와 천운
[혜명 류동학의 동양학산책] ‘아메리칸 드림’ 야구선수 추신수 사주와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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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재능에 재복·처복 다 갖춰
아내 하원미씨 하늘이 내린 ‘귀인’
68세까지 대운… 향후 행보 주목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스타들은 부와 귀를 모두 누리는 촉망받는 인물이다. 요즘 미국의 프로야구에서 48게임 연속 출루기록으로 현역 최장 타이기록을 수립한 추신수 선수는 누구나 선망하는 대한민국의 최고 스포츠 스타이다. 그는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현재 아시아 최고의 타자이며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메이저 리그에서 아시아 타자 최다 홈런 기록및 현역 최다 연속 출루 기록(48경기)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다. 또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MVP 후보에 오른 선수이자 한국인 타자 중 최초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이다.

그는 1982년 7월13일 부산시 수영구에서 추계 추씨가의 추소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것을 사주팔자로 치환하면 임술년(개띠) 정미월(양의 달) 정유일이다. 시는 신해시로 추정해보았다.

그의 사주팔자는 여름의 별빛(정화)으로 태어났다. 음양오행의 구성은 일간 정화(丁火)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불은 2개로 명리용어로 비견으로 표현하며 그의 형제나 친구동료 및 자립심과 주체의식을 상징한다. 그의 동생은 배우 추민기이며 친구로는 롯데의 이대호 선수가 유명하다.

토(흙)는 띠와 달에 술토(戌土,개)상관과 미토(未土,양) 식신이 있다. 그가 야구계에 투신하여 세계적인 스타가 된 것은 천부적인 재능과 창의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상관과 식신이라는 재능코드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태어난 달의 미토(未土) 식신은 분석력과 탐미심이 강하고 의식주를 주관하는 재물을 만드는 재능을 말한다.

금(쇠)은 생일과 시에 유금(酉金)편재과 신금(辛金) 편재이 있다. 일간인 정화(丁火) 기준으로 금은 재물창고나 횡재돈 및 아버지와 아내를 상징한다. 소위 재복과 처복이 좋은 팔자이다. 그를 야구선수로 키운 것은 아버지와 외삼촌인 롯데야구선수 출신의 박정태였다. 추신수는 2013년 12월2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총액 1억 천만 달러(한화 약 1천379억원)에 계약하였다. 이 돈은 해마다 200억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운동선수 역사상 최고의 금액이자 당시 아시아 야구선수 역사상 최고의 금액이다. 그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의 아내는 하원미(임술년 계축월 신유일생)로 둘 사이에 2남1녀를 두었다. 추신수와 하원미의 궁합은 매주 좋은 관계로 내조로 유명한 인물이 하원미이다. 추신수의 사주에서 그의 아내는 하늘의 덕을 나타내는 천을귀인에 해당한다.

수(물)는 자식과 이타적인 마음 및 조직생활의 적응력을 나타내는 정관(正官)이다. 여름의 사막같은 이 사주에서 물은 오아시스같은 존재로 임수(壬水) 정관와 해수(亥水) 정관이 있다. 이 사주는 사주의 강약을 보는 억부이론보다는 계절의 조화를 보는 조후이론에 의해 10년 마다 오는 대운을 보아야 하는데, 그의 천운은 9세 이후 68세까지 서늘한 가을과 겨울의 천기로 접어들어 대운이 매우 길하다. 그의 탄탄대로를 읽을 수 있다.

목(나무)은 없지만 태어난 달의 땅속인 지장간에 을목(乙木)이 하나 자리잡고 있다. 을목은 편인이라는 순발력과 예체능의 지식이나 은인을 상징한다. 그의 성공은 도전정신 및 승부근성의 노력 및 아버지와 외삼촌 박정태의 배경, 은사인 고 조성옥 감독과 아내 하원미씨의 내조 및 사랑이 어울려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혜명학술원 원장 겸 동양학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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