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세련'…크러쉬, '역대급 피처링' 컴백 위해 뭉쳤다
'청량+세련'…크러쉬, '역대급 피처링' 컴백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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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크러쉬 '원더로스트' 미리듣기 영상 캡처.  아메바컬쳐
▲ 가수 크러쉬 '원더로스트' 미리듣기 영상 캡처. 아메바컬쳐
가수 크러쉬의 새 앨범을 위해 친구들이 뭉쳤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새 EP 앨범 '원더로스트(wonderlost)' 미리듣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번 트랙 '칠(Chill)'부터 '엔도르핀(Endorphin)' '시리얼(Cereal)' '뭐가보여(Close Your Eyes)' '료(RYO)'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다섯 곡의 하이라이트가 트랙 순서대로 흘러나오며 팬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다.

다섯 곡 모두 크러쉬 특유의 트렌디한 음악적 감성이 물씬 묻어나 있으며, '크러쉬의 여름밤(Crush's Summer Night)'을 테마로 한 앨범답게 청량하고 세련된 사운드와 달달한 크러쉬의 보컬이 단번에 고막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영상을 통해 '원더로스트(wonderlost)'에 참여한 피처링 아티스트들의 정체도 모두 베일을 벗었다. 타이틀곡 '시리얼(Cereal)'에는 팬시차일드의 수장 지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칠(Chill)'에는 식케이, '엔도르핀(Endorphin)'에는 페노메코(Penomeco)와 펀치넬로(Punchnello), '뭐가보여(Close Your Eyes)'에는 후디(Hoody), '료(RYO)'에는 신예 씨피카(Cifika)와 바밍타이거(balming tiger) 병언이 가세해 힘을 보탰다.

공식 SNS를 통해 현재까지 지코를 제외한 모든 피처링진의 응원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크러쉬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신예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결과물에 궁금증을 높였다.

식케이는 "여러분들에게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고 페노메코와 펀치넬로는 "너무 재미있는 작업이었고,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후디는 "밝은 분위기에 저와 크러쉬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채워져 있는 곡"이라고 자신의 곡을 소개했다. 씨피카와 병언은 각각 "저희 세 명에게 특별한 곡"이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크러쉬는 지난 2016년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어떻게 지내'로 전 음원차트를 올킬했던 '원더러스트(wonderlust)'의 후속 시리즈로, 친구들과 함께 찾아온 크러쉬의 새 앨범 '원더로스트(wonderlost)'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약 2년 만에 오프라인 음반 소식과 함께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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