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모교 삼일상고 찾아 1천만원 장학금 전달
비투비 이창섭, 모교 삼일상고 찾아 1천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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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이창섭

인기 아이돌 비투비(BTOB)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창섭 군(27)이 12일 모교 삼일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만 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삼일상고 대강당에서 열린 ‘모교사랑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창섭 군은 장학금을 전달하고 모교 재학생들을 위한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창섭 군은 이 자리에서 “학창시절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학창시절 때 저를 끝까지 잡아주셨던 선생님들, 학교 덕분이었다.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뿐이다. 삼일상고 졸업생으로서 학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바른 활동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철 삼일상고 교장은 “방송 활동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사랑을 보여줘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예의와 인성도 바른 창섭 군의 열정을 믿는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대표해서 창섭 군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섭 군은 지난 2012년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로 데뷔해 음악,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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