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 명예세관원 위촉
수원세관, 명예세관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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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세관 명예세관원 위촉식 및 간담회 단체사진

수원세관은 12일 물류ㆍ통관 및 수출업체에 종사하는 전문가 5명을 명예세관원으로 위촉했다.

명예세관원은 관세법 제268조에 근거해 관세청장이 밀수감시단속 활동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수출입관련 분야의 민간 종사자를 활용하는 제도다. 이날 위촉된 명예세관원은 마약과 짝퉁상품, 불량 먹을거리 등 밀수단속을 위한 정보활동과 홍보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관세청의 주요기능과 명예세관원의 임무를 소개하고, 최근 밀수단속 적발사례 및 주요 조사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명예세관원과 세관과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석오 수원세관장은 “나날이 지능화되는 불법ㆍ부정무역과 불량먹을거리 유입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명예세관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명예세관원과 지속적인 정보공유 활동을 통해 민ㆍ관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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