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경기 지역위원장 10곳 추가 선정… 총 53곳 결정
여, 경기 지역위원장 10곳 추가 선정… 총 53곳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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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05개 지역위원회 정비와 관련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논의 결과를 의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 중 148곳의 위원장을 확정한 바 있다.

경기 지역의 경우, 총 60곳 중 지난 4일 43곳의 지역위원장이 단수 추천된 데 이어 이날 10곳의 지역위원장이 추가로 선정됐다.

나머지 7곳 중 3곳은 경선, 3곳은 추후결정, 1곳은 사고지역으로 집계됐다.

추가로 선정된 지역위원장은 ▲성남 중원 조신 ▲안양 동안을 이재정 ▲평택을 오중근 ▲동두천 연천 유진현 ▲남양주병 최민희 ▲시흥갑(직대) 문정복 ▲하남 최종윤 ▲안성 임원빈 ▲포천·가평 이철휘 ▲여주·양평 백종덕 등 10명이다.

경선이 결정된 지역은 용인갑(현근택·오세영·조재헌)과 용인병(정춘숙·이우현), 화성갑(송옥주·김용) 등 3곳이다.

추후 결정 예정인 3곳은 평택갑과 김포을, 이천 등이며, 사고지역 1곳은 고양갑이다.

지역위원장을 신청한 비례대표 의원 중 이재정 의원은 6 대 1의 경쟁을 뚫고 낙점을 받은 데 비해 정춘숙·송옥주 의원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시흥갑은 전직 위원장이 청와대와 정부 부처 등에 근무하는 지역에 대해 직무대행 체제를 인정해주기로 함에 따라 직무대행이 선정됐다.

인천의 경우 13곳 중 지난 4일 결정된 11곳 지역위원장 외에 추후 결정된 지역위원장은 없으며, 남을과 연수을은 사고지역으로 분류됐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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