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도상우 출연…서인국·정소민과 호흡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도상우 출연…서인국·정소민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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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도상우가 전역 후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으로 복귀한다. 택시엔터테인먼트
▲ 배우 도상우가 전역 후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으로 복귀한다. 택시엔터테인먼트
배우 도상우가 전역 후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으로 복귀한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는 12일 도우상이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재벌 2세 순정남 '장우상'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고교 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인어공주' '아내가 결혼했다'의 각본을 담당하고 영화 '해어화'를 각색한 송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랑을 게임으로 생각하느 ㄴ차가운 남자 김무영(서인국)과 따뜻한 품성을 가진 여자 유진강(정소민)의 운명적인 만남을 흥미롭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상우는 극 중 리조트와 식품, 유통업을 아우르는 장성그룹 후계자 '장우상' 역을 맡았다. 재력과 수력한 외모를 갖춘 굼수저이자 백승아(서은수)의 정혼자다. 그러나 백승아에게 의문의 남자 김무영이 나타나면서 큰 혼란에 빠질 예정.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도상우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구여친클럽'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도상우의 전역 후 첫 복귀작.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리메이크작으로 '아는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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