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매독자' 장근석, 16일 입대 앞두고 '양극성장애' 사실에 관심↑
'무매독자' 장근석, 16일 입대 앞두고 '양극성장애' 사실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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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근석. 트리제이컴퍼니
▲ 배우 장근석. 트리제이컴퍼니
배우 장근석이 양극성장애(조울증) 판정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하는 가운데,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소식까지 더해졌다.

13일 한 포털사이트의 장근석 인물 정보를 보면 가족 사항에 '무매독자'라고 적혀 있다. 무매독자(無妹獨子)는 없을 무, 누이 매, 홀로 독, 아들 자 자가 합쳐진 말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뜻하는 말.

앞서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는 6일 "'양극성장애'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 16일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동안 대체복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양극성장애는 들뜬 상태인 '조증'과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모두 나타나는 정신 장애이다.조증의 경우 말과 생각의 속도가 빨라지며, 쉽게 짜증을 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우울증은 이유 없이 슬픔에 잠기거나 눈물을 흘리고 자주 짜증, 화, 불안 등의 증상을 보인다.

소속사는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본인 스스로 균형을 찾으려 애썼지만 만족할 결과를 얻지 못했다. 신체 등급 사유는 개인 정보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의 건강 상태를 밝히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장근석은 팬들의 관심으로 성장했고 사랑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대중에게 명확히 공개하는 게 책임이며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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