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부천시, ‘광명-웨타워크숍 어워드’ 시상식 개최
광명시-부천시, ‘광명-웨타워크숍 어워드’ 시상식 개최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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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웨타워크숍 어워드 시상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이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웨타워크숍 어워드 시상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이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와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판타지영화와 SF영화 제작 지원을 위한 ‘광명-웨타워크숍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장덕천 부천시장, 최용배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광명-웨타워크숍 어워드는 지난해 광명시와 부천시, 광명동굴 국제판타지페스티벌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오늘 수상작에는 세계적인 영상기업인 웨타워크숍이 수준 높은 기술을 제공해 한국 판타지영화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은 ‘11+1’이 선정됐으며, 이 작품의 초기 콘셉트디자인을 웨타워크숍에서 제작하게 되며, 광명시가 초기 콘셉트디자인 제작비용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영화 제작 및 기타 비용을 각각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 신설로 판타지영화와 SF영화 제작·투자에 필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또한 국내 영화계에 높은 수준의 콘셉트디자인 제공과 더불어 할리우드 영화 제작 시스템 체험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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