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배우에서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임신 5개월"
정양, 배우에서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임신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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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양이 셋째 임신 중 수영복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정양 인스타그램
▲ 배우 정양이 셋째 임신 중 수영복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정양 인스타그램
배우 정양이 셋째 임신 소식과 함께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정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5개월"이라면서 "첫째도 둘째도 유난히 큰 배 때문에 초기 중기에도 만삭이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셋째는 더욱 빠른 속도로 커지는 배에 하루하루가 놀랍다"고 적었다.

정양은 "뭐든지 자연의 섭리에 맡기고 그 리듬을 따르자는 주의라 커지고 쳐져가는 몸에도 슬퍼 말고 받아들이고 있다"며 "젊을 때는 젊고 탄력 있는 나의 모습에 만족하고 나이와 출산에 변해가는 내 몸은 그 나름대로 다른 매력이 생기리라 믿는다. 물론, 관리와 운동은 건강과 미용을 위해 필수다. 임신 중에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요즘이다. 쉽지는 않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은 셋째를 임신한 상태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정 간호사 역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2010년부터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2012년 중국계 호주인 A씨와 결혼식을 올린 정양은 2016년 첫 아들을 출산했고, 이듬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정양의 남편은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중인 화교로 알려져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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