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어깨동무’, 이번엔 스페셜올림픽 참여
수원 삼성 ‘어깨동무’, 이번엔 스페셜올림픽 참여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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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전 장애인ㆍ비장애인 통합팀 오픈경기
▲ 수원 삼성 엠블럼
▲ 수원 삼성 엠블럼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지역 밀착프로그램 ‘어깨동무’가 장애인 인식 개선사업인 스페셜올림픽에 동참합니다.

수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릴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앞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룬 수원 스페셜올림픽 통합팀과 인천 통합팀이 전ㆍ후반 25분씩 스페셜올림픽을 치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원의 지역 밀착활동 슬로건인 ‘어깨동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스페셜올림픽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준비했다.

한편, 수원의 어깨동무는 올 시즌 화성지킴이, 자전거택시, 문화재해설사, 블루스폰서십 일일점원, 제수매 스쿨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전은 ‘어깨동무하고 휴가가자’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휴가철을 앞둔 팬들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8매와 캐러비안베이 자유이용권 12매를 경품으로 나눠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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