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현대스텐레스
[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현대스텐레스
  • 최현호 기자
  • 승인 2018.07.17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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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품’ 정확한 ‘납품’
지난 20년간 철강가공 외길 모든 공정 ‘통합시스템’ 관리
회사전경
회사전경
“철저한 납품기일로 거래처를 항상 만족케 하는 것이 저희 기업의 강점이자 철칙입니다”

이상신 ㈜현대스텐레스 대표는 16일 자사의 철ㆍ스테인리스 제품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천시 진상미로에 위치한 ㈜현대스텐레스는 철강 가공 업체로써 2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대지 9천256㎡ (2천800평), 건축면적 2천644㎡(800평) 규모의 현재 공장으로 최근 이전해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공의 기본인 레이저 커팅에서부터 V커팅, CNC 절곡, 제관 제작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반도체관련 장비 부품과 막구조물의 소부재 등을 납품하면서 지난 2014년 17억 원, 2015년 18억 원, 2016년과 지난해 각각 23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절곡기
절곡기
특히 ㈜현대스텐레스는 레이저절단부터 CNC절곡, V커팅, 제관 모든 공정을 통합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일반 업체가 가공이나 절공 등 한가지 공정만을 주로 하는 점과 차이가 있다. 영업의 견적과 발주ㆍ수주, 재고관리, 생산 및 출고, 결제까지 논스톱 전산시스템을 채택해 생산성 증대를 극대화하면서 정확ㆍ신속한 납기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이상신 대표
▲ 이상신 대표
이 같은 공정은 바이스프린트 파이버 6㎾급 및 전자동 운행이 가능한 확장 트랜스, 바이스타 CO2 4.4㎾급 등의 기계장비를 사용해 상시 가동 시 월 300t 물량을 소화 가능(9t 이상 원자재 사용 시의 기준)하도록 하고 있다.

이상신 대표는 “우선으로 자체 철강 제품을 개발해 내놓는 것이 목표다. 이는 원스톱 제작 시스템이 있는 만큼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올해 최소 35~4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50~100억 원까지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거래처와의 신뢰가 중요해 철저하게 납품기일을 지키는 것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이저기계
레이저기계
용접동
용접동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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