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전 이천시장, 민주당 지역위원장 출마
조병돈 전 이천시장, 민주당 지역위원장 출마
  • 김정오 기자
  • 승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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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16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석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시장은 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당원 중심의 지역위 운영으로 향후 이천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시민 및 당원들과 소통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과해야 가능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항간의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 조 전 시장은 “현재 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에 다른 생각이 없다”면서 한걸음 물러섰다.

한편, 지난 13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제23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위원장 경선후보자 및 선출방법을 의결한 결과 이천시지역위원장 선거는 조병돈 전 이천시장과 김정수 전 수원시 권선구청장의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권리당원 전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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