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교류재단 홈스테이 실시
평택시교류재단 홈스테이 실시
  • 김덕현 기자
  • 승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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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카타르 홈스테이 환송식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1박일간 중동에 위치한 카타르 정부에서 선발한 공무원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표단과 평택시민 가정이 함께하는 홈스테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가 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평택에서 실시된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였으며 세계 각지에서 실로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평택시민들과 교류를 하면서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 예정지로서 아제르바이잔, 몽골, 필리핀, 튀니지에 이어 평택시민과 1박 2일을 함께하는 여섯 번째 국가이다.

첫째날인 지난 14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는 카타르 대표단을 환영하는 환영식과 호스트 가정과의 대면식이 이뤄졌다. 대표단과 매칭된 호스트 가정이 소개될 때마다 박수와 함께 설레임과 기대에 가득찬 표정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명은희 사무처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카타르 대표단 분들은 1박 2일 간의 이곳 평택에서의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과 평택의 아름다움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평택시민 가족분들도 카타르 분들과 함께 카타르 문화를 접하며 내 집에서 즐기는 국제교류의 장을 활짝 열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진흥원과 연계하여 9월에는 일본 대표단 10월에는 인도네시아 대표단을 초청하여 홈스테이를 추진할 예정이며 세계의 보다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평택시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국제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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