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어린이 통학버스 세이프존 사업 실시
양주시 회천2동 어린이 통학버스 세이프존 사업 실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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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버스 승하차 사진

양주시 회천2동은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전용 주정차대 세이프존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천2동은 오랫동안 지역문제로 대두돼 온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보행안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올해 정부혁신 과제로 선정, 주민 공동체와 함께 적극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 통학버스 세이프존 사업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아파트단지 내 통학버스 전용 주정차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주민과 통학버스 운행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문을 통해 관내 2개 아파트 단지에 시범 도입했다.

동달근 회천2동장은 “그동안 통학버스의 주정차 전용공간 부재로 어린이와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등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길 바라며 향후 주민만족도와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고려해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2동은 안전한 보행환을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제작, 어린이 통학버스 세이프존, 통학로 보행위험지역 정비 등 다양한 교통혁신 아이디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등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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