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학부모 등 급식공동체, 학교급식 김치 직접 품평
김포지역 학부모 등 급식공동체, 학교급식 김치 직접 품평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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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 김치 품평회 (1)

김포지역 학교급식에 들어갈 김치에 대해 급식공동체가 직접 품평에 나섰다.

김포시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학교급식 김치류 공동구매업체 선정을 위한 김치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주관,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운영위원, 영양(교)사,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관계 기관 등 50여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석, 포기김치, 깍두기 시식과 함께 참가신청업체의 제안발표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품평회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참가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 및 가격 평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번 3차 품평회(시식 및 제안발표) 평가점수를 합산해 대상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또, 최고 점수 3개 업체를 대상으로 합성감미료,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와 가격협상을 거쳐 학교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3개 업체는 2018학년도 2학기부터 2019학년도까지 1년 6개월간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78개교 중 희망학교에 김치를 공급하게 된다.

두정호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맛있고 품질좋은 김치를 학교에 제공할 것이며,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학부모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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