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주요사업장 ‘발로 뛰는 현장 소통행보’
안승남 구리시장, 주요사업장 ‘발로 뛰는 현장 소통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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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7 안승남 구리시장, 주요사업장 ‘발로 뛰는 현장 소통행보’1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 일정으로 관내 사업지 23개소, 시설 13개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발로 뛰는 소통행보에 나섰다.

안 시장은 첫날인 16일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공사 현장을 비롯해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및 인창지하차도 철거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LH갈매사업단, 갈매동 복합청사 부지, 갈매역 지하보도 설치구간을 점검하며 신도시에 입주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통문제 등 각종 인프라 조기 해결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특히, 안 시장은 이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23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상대책으로 5대 법인 대표 및 전문가, 조합원 8인, 관리공사 2인, 시 공무원 2인이 참석하는 비공개 끝장 토론을 제안,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구리청소년수련관과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상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YMCA 등 청소년 관련 종사 관계자의 여론을 수렴해 시설 이용 활성화 등 청소년들의 교육적 정서 함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아울러 17일 여성회관 부지 등 5개소를 찾는데 이어 18일 구리전통시장 제2 주차장 부지, 교문1동 주민센터 부지, 장애인근로복지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전문가의 자문과 더불어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받는 시민중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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