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사회에 알맞는 김포시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수립 착수
김포시 지역사회에 알맞는 김포시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수립 착수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 지역사회에 알맞는 김포시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이 수립된다.

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추진 방향, 발전 전략 및 기반 조성 등을 위한 ‘김포시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정하영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체 대표,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작년 사회적경제를 국정과제로 표방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에 향후 5년간의 사회적경제 육성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플랜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중앙정부, 경기도 등의 사회적경제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김포시 정책의 전략과 목표, 실행 과제를 반영하는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등 국내ㆍ외 사회적경제 동향과 김포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자체 지원 및 정책 등을 분석해 중장기 비전ㆍ목표와 시가 향후 5개년간 실질적으로 펼쳐야 할 실행 및 예산투입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고용없는 성장, 사회 양극화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사회적 경제가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특성에 맞고 실행 가능한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사회적경제 당사자, 민간단체, 행정 및 도ㆍ시의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주요한 이슈를 설정, 연구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