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 통일전망대 파주시민 이용료 50% 할인
오두산 통일전망대 파주시민 이용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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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이용하는 파주 시민들이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입장료는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기존 3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할인되고 유치원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당초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파주에 위치하고 있으나 통일부 관할이어서 파주 시민을 위한 별도의 할인혜택 없이 위탁 운영되고 있었다. 지역 내 타 관광자원과의 연계나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 제고도 어려웠다.

상황이 이렇자 시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이용하는 파주시민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건의했으며 지난 12일부터 할인혜택이 적용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통일부가 최근 관광객의 욕구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전시와 관람까지 할 수 있도록 갤러리 확보 등 대대적인 내부수리를 진행하면서 파주시와 협의해 지역 내 선호하는 관광지와 연계하는 ‘파주 시티투어, 휴’에 함께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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