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찾아가는 현장회의 주재 눈길
이성호 양주시장, 찾아가는 현장회의 주재 눈길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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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수원 부지 매입 후 활용방안 모색 지시
▲ 현장간부회의

양주시는 18일 삼숭동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수원에서 이성호 양주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열고 연수원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수원은 3만1천912㎡ 부지에 본관(1천270㎡, 생활관(538㎡ㆍ연면적 2천112㎡) 규모로 1995년 개원해 2009년부터 통일부 하나원 분원으로 사용되다 2016년부터 교회와 한국폴리텍대학 이동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해 인구 30만 대비 사회기반시설 구축의 해로 선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나 복지관 등 사회기반시설 건립과 운영이 지자체 사무로 이관됨에 따라 국비 지원이 중단돼 시 재정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시는 효율적인 시 재정 운영 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복합화와 공간의 공유화를 추진키로 하고 이날 오전 7시40분 현장을 점검한 뒤 연수원 시설을 멀티사회복지시설로 활용 가능한 지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현장회의에서는 조민형 도시발전과장이 현황을 보고하고 이후성 주택과장이 건물 리모델링 가능여부에 대한 검토의견을 제시했으며 청소년수련관, 공공산후조리원, 종합사회복지시설 등의 설립 가능여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게스트하우스, 임시보호시설 등 멀티시설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향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수원 부지 매입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활용방안 등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상공회의소 연수원은 재정의 효율성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된다”며 “시민들을 위한 복합시설 설치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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