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편의위해 포천 한탄강 주변지역 노선버스 신설… 21일부터 운행
관광객 편의위해 포천 한탄강 주변지역 노선버스 신설… 21일부터 운행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7.2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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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 하늘다리
▲ 한탄강 하늘다리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 주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포천시는 하늘다리 교통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탄강의 빼어난 주상절리 협곡을 감상하며 스릴까지 만끽할 수 있는 한탄강 하늘다리는 주말 평균 1만5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는 명소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불편 가중되고 기존 53번 버스의 입석 승객 발생 등으로 버스 노선 신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주말과 공휴일 양주역에서 출발해 대진대, 포천시청을 거쳐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까지 운행하는 62-1번 버스노선을 신설했다. 특히, 62-1번 버스는 관광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철 환승 및 광역 버스와 연계돼 포천으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62-1번은 양주역에서 오전 9시,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3시10분 등 1일 6회(주말ㆍ공휴일) 운행한다.

한편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50m 높이에서 가로지르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한국관광공사 7월의 걷기여행길 선정과, 방송에 소개는 등 에어컨 바람보다 더 시원한 한탄강의 바람과 함께 무더위를 잊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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