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무봉사회복지관에 계란 1만 개 전달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무봉사회복지관에 계란 1만 개 전달
  • 구예리 기자
  • 승인 2018.07.20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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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 농협, 산란계 농가 돕기 위한 소비촉진 운동 전개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본부장 남창현)는 19일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무봉사회복지관과 연무사회복지관을 찾아 계란 1만 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계란은 무료급식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수요일과 금요일을 ‘계란요리 먹는 날’로 정하고 매주 구내식당에서 계란을 활용한 식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으로 계란 산지가격이 생산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날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기본부는 지난 4월에도 도내 복지시설에 계란 1만 개를 전달하고, 임직원 110여 명이 참여해 ‘온가족 매일 계란 먹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양계농가에 힘을 보탰다.

남창현 본부장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도 저렴한 완전식품 계란을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길 당부드린다”며 “철저한 위생·생산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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