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평구지부 정기총회 개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평구지부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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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노 부평구지부 총회 사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평구지부는 지난 18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나상길 부평구의장, 신은호 인천시의원 등의 내외빈과 조합원 200명이 참석했다.

부평구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사업평가·계획·예산결산 등을 의결했다. 또 지방의회 견제기능 강화를 위한 지방의정 발전 제보센터, 베스트·워스트 의원 선정 등 올해 주요사업들을 승인했다.

홍준표 부평구지부장은 “대부분 조합원들이 6.13지방선거 사무를 하는 관계로 선거 일정을 감안해 더위가 한창인 7월에야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이익에 기반한 행정 실현을 위하 구와 구의회에 대한 견제 역할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지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산하 지부로 여러 차례 설립신고가 반려된 탓에 10년 넘게 법외노조로 활동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3월 설립 등록이 이뤄져 합법노조로서 지위를 획득했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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