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 마련… 오는 21일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개최
군포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 마련… 오는 21일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개최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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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여름방학 특별관측회

군포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보다 알차고 보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측회는 천문우주에 대한 지식 전달 및 천체망원경을 통한 다양한 천체관측 기회 제공으로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여름방학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됐으며, 대야도서관 내 누리천문대에서 오는 21일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60명으로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의 자녀만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포함 가족 5명 이내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 또는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측회는 ▲기초천문강좌(갈릴레오와 목성, 관측성, 달의 운동) ▲천체관측 ▲시설견학 ▲ 육안관측(여름철 별자리 찾기)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악천시 관측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야도서관(☎031-501-7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누리천문대는 시청각실ㆍ천체관측실ㆍ천문우주체험관ㆍ4D입체영상관 등의 시설이 운영되며, 지난 2004년 개관한 이래 연중 다양한 관측회 개최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천문과 과학의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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