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시민 생명 살린 소방대원 7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엠블럼 수여
성남소방서, 시민 생명 살린 소방대원 7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엠블럼 수여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7.23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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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소방서,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대원들이 ‘하트 세이버 엠블럼’ 표창을 받았다.

성남소방서는 지난 20일 신건희ㆍ박종훈 소방장을 비롯해 윤준수 소방교, 임원묵ㆍ오미선ㆍ김성준 소방사, 임다빈 사회복무요원 등 7명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와 엠블럼 표창을 수여했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등을 사용해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ㆍ후 의식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히 회복된 경우에 수여되는 인증서다.

오미선 소방사는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본능적인 감각으로 움직인다”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직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은택 서장은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준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고 하트 세이버를 수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ㆍ훈련과 시민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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