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소중한 생명 구한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수여
남양주소방서, 소중한 생명 구한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수여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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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종주,권정기,권성원,조갑희 대원
▲ 좌측부터 이종주,권정기,권성원,조갑희 대원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최근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인증서이다.

특히 수상자 중 이종주 구급대원은 14년차 베테랑 구급대원으로서 이번 하트세이버를 포함해 총 7회의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

119구급대장 김나영은 “심정지의 80%가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인에 의한 초기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며 “평소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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