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복선전철 연내 착공 탄력
신안산선 복선전철 연내 착공 탄력
  • 구재원 기자
  • 승인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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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김현미장관과 면담하고 있는 박순자 위원장
▲ 김현미 장관과 면담하고 있는 박순자 위원장


수도권 서ㆍ남부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이 연내 착공이 추진되는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2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을 갖고 안산시를 비롯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 1천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요구에 대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박순자 위원장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의 연내착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혔다고 박 위원장이 밝혔다 .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은 서울~안산의 이동시간을 기존의 1시간30분이 소요된던 것을 30분대로 단축할 수 있는 안산지역의 숙원사업이다.

박 위원장은 “계속된 착공지연으로 안산시민들의 마음이 타들어 간다”며 “신안산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해 국토부는 물론 철도시설공단 등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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