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주택가서 만취 50대 트럭 운전하다 11대 ‘꽝’…시민들이 붙잡아
수원 주택가서 만취 50대 트럭 운전하다 11대 ‘꽝’…시민들이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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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주차된 차량 11대를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23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58)는 지난 20일 밤 10시25분께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84%의 만취 상태로 1t 트럭을 몰다가 주차된 차량 11대를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하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시동을 켜놓고 차 안에서 잠을 자다가 주민 항의를 받고 차를 옮기기 위해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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