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폭염 피해 예방 T/F팀 운영
광명시, 폭염 피해 예방 T/F팀 운영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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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철산동에 마련된 임시 그늘막. 광명시 제공
▲ 광명시 철산동에 마련된 임시 그늘막.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상황총괄, 건강관리 지원, 농·축산물보호, 전력수급, 홍보, 구조구급반 등 7개 반 27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T/F팀은 시민행동요령 등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과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및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강화로 폭염대책 추진과 예방활동에 들어갔다.

박승원 시장은 폭염대응 종합대책 회의에서 “폭염관리 상황관리 T/F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모든 시 역량을 동원해 불편이 없길 바란다”며 “노약자 등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전담반을 구성해 가정방문 등을 통해 특별한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노인시설 115, 복지회관 5, 주민센터 18, 관공서 6개소 등 총 144개소의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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