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년소녀합창단 제1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은메달 수상
양주소년소녀합창단 제1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은메달 수상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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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단3

양주시 양주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진수)이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제주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와 (재)천송재단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헝가리 칸테무스 어린이합창단과 필리핀, 중국 합창단, 국내 합창단으로는 양주소년소녀합창단과 의정부, 서울, 인천 소재 구립합창단 등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 가운에 가장 어린 양주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12년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치는 등 양주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김진수 지휘자는 “목표를 위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에 매진한 46명의 어린 단원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대통령상을 받은 김진수 지휘자는 한국대표로 미국 교환지휘자 프로그램인 ICEF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양주시 음악협회와 양주소년소녀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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