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시의원 인터뷰] 송은자 기획경제위원회 의원
[수원시의회 시의원 인터뷰] 송은자 기획경제위원회 의원
  • 김승수 기자
  • 승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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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제11대 수원시의회에 유일한 정의당 소속 의원으로 선출된 송은자 의원(비례대표)는 23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저와 당에 걸고 있는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 부담이 크지만, 보내주신 지지에 배신하지 않는, 보답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정의당이 지금 수원시의회에서 군소정당이기는 하지만, 우리만의 색깔 있는 의정활동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송 의원은 의정 활동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치분권’을 꼽았다. 송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것도 자치분권과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들어 온 것”이라며 “수원형 자치분권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 ‘공감’, ‘참여’의 키워드를 자치분권의 핵심으로 삼고 수원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에 대해 집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수원시민들에게 ‘참여’를 강조했다. 송 의원은 “4개의 정당이 수원시의회에 들어와 있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이것은 다양한 목소리를 기대하는 수원시민들이 보여주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가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의정활동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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