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특제 다시마를 넣은 후쿠오카식 초밥 달인의 비법
'생활의 달인' 특제 다시마를 넣은 후쿠오카식 초밥 달인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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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에는 후쿠오카식 초밥의 달인이 소개됐다. SBS
▲ '생활의 달인'에는 후쿠오카식 초밥의 달인이 소개됐다. SBS
2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후쿠오카식 초밥의 달인과 운동화 복원 달인 2탄이 소개된다.

서울 중구의 한 일식당, 계절을 불문하고 이 집의 초밥을 맛보기 위한 손님들로 식당 안은 온종일 만석이다. 그 특별한 초밥의 정체는 바로 이승만 (男 / 38세 / 경력 18년) 달인의 후쿠오카식 초밥이다.

후쿠호카식 초밥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밥 위에 생선살이 올라가는 방식이 아닌, 생선에 따라 맛을 더해줄 각기 다른 재료의 고명이 올라가는 초밥이다. 이 독특한 초밥은 만드는 과정부터가 남다르다. 다시마나 식초를 이용해 생선살을 연하게 해주는 방식을 벗어나 생선 고유의 맛에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민물새우와 무즙, 그리고 비법 가루를 이용해 숙성시켜준다. 여기에 노루궁뎅이 버섯으로 만든 특제 고명을 얹어주면 독특한 그 맛이 중독성 강하게 와 닿는다.

그 뿐 아니라 초밥의 기본이 되는 밥 또한 달인만의 비법으로 불린 뒤 특제 다시마를 넣어 쪄주면 별 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난다. 언제나 최고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과 신념으로 자신만의 초밥을 만들어 나가는 달인의 맛있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편, 지난주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운동화부터, 30년 전 출시된 한정 운동화까지, 그 어떤 것을 가져오든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재탄생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던 안재복 (男/ 32세)달인이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소개한다.

우유를 사용한 천연물감으로 도색 작업을 하는가 하면 단종 된 제품도 달인만의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여 감쪽같이 복원해 낸다. 이뿐만 아니라 명품 가죽을 사용하여 밋밋했던 운동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커스텀 작업까지 볼수록 놀라운 신발 복원의 세계를 선보인다.

후쿠오카식 초밥 달인, 운동화 복원 달인 2탄은 오늘(23일) 오후 8시 55분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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