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포천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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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복합)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대응하는 훈련의 시나리오 구성 및 현장훈련 상황이 잘 구현됐으며, 민간단체 등 훈련 참여자들이 매뉴얼에 따라 정확히 조치·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 대비태세 강화의 목적으로 공공기관을 포함한 전국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3개의 협업기관을 비롯해 포천교육지원청, 포천소방서, 군부대, 관계기관을 포함한 민간단체, 시민체험단, 대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 및 상호 협업 기능을 배양하고자 (복합)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토론기반 도상훈련 및 현장기반 실제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시가 안전한국훈련 중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것은 처음이어서 재난에 강한 안전한 포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모든 관계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철저한 재난 예방대책 수립과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한 안심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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