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자율장학 시스템 본질의 문을 열다
고양교육지원청, 자율장학 시스템 본질의 문을 열다
  • 유제원 기자
  • 승인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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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심광섭)은 ‘2018 종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초등 담임장학 성장나눔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장 나눔회는 상반기 담임장학 결과 공유 및 자율장학 시스템 본질을 추구하기 위한 성장 나눔회로 장학사 및 각 부서별 팀장이 20여명 참석했다.

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한 담임장학 성장나눔회에서는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 교수학습국장, 각 과별 과장, 장학사 및 각 부서별 팀장 20여명이 참석하여 고양 자율장학의 본질 추구 방안이 주요 논제였다. 이날 성장나눔회는 심광섭 교육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담임 장학사별 상반기 담임장학 결과 발표, 종합지원시스템 각 부서별 팀장의 발표 등을 통한 생생한 현장의 요구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한 각 과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대안들이 논의됐다.

또, 경기혁신교육 3.0을 위해서는 담임장학의 질적 변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고양교육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담임장학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지적됐다. 특히, 수업이 살아나야 학생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수업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부모의 긍정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본질적인 수업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수 있도록 워크숍 등을 통해 추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심광섭 교육장은 “인간존엄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자기결정력과 공동체성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이 중요하다. 이번 상반기 담임장학 결과 성찰을 시발점으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기 위한 담임장학이 이루어져야 하고, 고양 교육이 한 차원 성장해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고양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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