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대학 진학 체계적 지원할 교육지원기구 만든다
용인시 대학 진학 체계적 지원할 교육지원기구 만든다
  • 강한수 기자
  • 승인 2018.07.26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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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학부모를 대신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진학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지원기구(가칭)’를 만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교육지원기구는 봉사활동, 현장학습 등 종합전형에 대비한 활동을 중학교 1학년때부터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학생들이 어려운 영어와 수학에 얽매이지 않더라도 종합전형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학교에 진학하도록 돕겠다는 것이 교육지원기구 설치 목적이다.

교육지원기구 설치 추진은 백군기 시장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현재 용인시 교육청소년과에서 구체적인 설치방법 등을 알아보고 있다.

백 시장은 “요즘 많은 고등학생이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다”면서 “교육지원기구를 만들어 자녀의 대학진학에 우리 부모님은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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