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행락집중기간 청소대책 마련
가평군, 행락집중기간 청소대책 마련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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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직원, 마을주민들이 군전역에서 대대적인 대청소활동을 실시했다.
▲ 25일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직원, 마을주민들이 군전역에서 대대적인 대청소활동을 실시했다.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및 관광, 행락객들의 편의증진 및 맑고 깨끗한 고장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군은 7월과 8월 넷째주 수요일을 행락집중기간 대청소날로 지정하고 군청을 비롯한 12개 유관기관, 18개 민간단체, 126개 마을 등이 참여해 도로, 뒷골목, 쓰레기 투기 취약지 등 군 전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군은 군민들의 참여 분위기 확산 및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각급 기관단체 및 군부대, 마을 등과의 긴밀한 협조로 도심, 농어촌, 행락지 등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을자치기구 및 단체별 읍면지회, 행복홀씨사업 참여단체 등을 활용해 골목길 및 마을안길 청소 등을 통한 생활환경 정화활동과 연계하는 한편 관내 초·중학생에 대한 ‘쓰레기 안버리기’를 비롯 우리고장 가꾸기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군은 행락철 피서지 쓰레기 집중관리를 위해 관내 주요 자연발생유원지를 비롯 하천변, 공원 등의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 수거하고 무단투기 및 방치를 예방코자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하는 등 행락객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피서지에 현수막, 안내판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유관기관단체와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 및 수거활동 등을 전개해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깨끗한 피서지 문화와 청정가평을 구축한다.

한편 군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새벽 및 심야시간에 상습무단투기 발생지역 및 무단투기가 예상되는 구역에 단속반과 주민감시단을 운영,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투기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하는 등 깨끗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한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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