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중앙이음터,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만드는 진로콘서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중앙이음터,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만드는 진로콘서트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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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중앙이음터 진로콘서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이음터 운영센터가 28일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청소년 진로콘서트-잡담(Job談)’ 첫 번째 장을 열었다.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이음터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 이들의 주요 고민인 진로를 집중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는 ‘청소년을 위한 사회활동과 정책, 지역 혁신가의 길’을 주제로 스피치 전문가인 오인화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 사회과목 공부법 특강, 청소년을 위한 참여활동 및 사회분야의 새로운 진로가 소개됐다.

특히 사전에 사연을 신청한 청소년이 무대로 초청돼 오 아나운서가 1대1 스피치 코칭을 도와줌으로써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조난심 동탄중앙이음터 센터장은 “이번 진로콘서트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동탄중앙이음터로 이어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체들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추진한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기반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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