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혹서기 대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근로시간 단축
양주시, 혹서기 대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근로시간 단축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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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8월 혹서기를 대비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의 근로시간을 단축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현재 추진중인 거리환경개선사업, 시니어감동서비스봉사단 등 11개 사업 640여 명에 대해 근로시간을 월 10회에서 7회로 변경하는 등 혹서기인 8월 근무시간을 9시간 단축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더위에 취약한 노인일자리사업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것으로 근로시간 단축은 8월 한 달간 실시하고 이 기간 활동비는 27만원으로 종전과 같이 지급한다.

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열사병과 폭염예방 기본수칙, 온열질환 발생시 응급조치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는등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의 참여자들이 일사병 등 온열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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