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농작물 가뭄피해 방지 종합대책 추진
광명시, 농작물 가뭄피해 방지 종합대책 추진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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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소방서가 학온동 지역 가뭄피해 농가에 급수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소방서가 학온동 지역 가뭄피해 농가에 급수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가뭄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경지 주변 순찰을 통해 가뭄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250여 농가의 농업인들에게 농업인 행동요령 및 축사ㆍ비닐하우스 환기 철저 등 농업재해예방 협조 SNS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농가방문 농작물관리지도와 양수기, 관정 등 보유 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농수로 정비 등을 통해 가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발빠른 시행이 중요하다”며 “현장위주의 가뭄대책을 철저하게 추진해 농업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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