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30일 개막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30일 개막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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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30일 고양장항야구장에서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를 개막한다.

연예인야구대회는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해 프로야구 대회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경기씩 열린다.

예선리그를 거친 뒤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팀이 결정되며 결승전과 폐막식은 10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그룹 뱅크 출신 가수 지명도와 트로트 가수 한가빈이 오후 5∼6시 ‘야구장 콘서트’를 열어 대회 개막을 축하한다.

개막 첫 경기는 인터미션(단장 오만석)과 크루세이더(감동 송영규), 두 번째 경기는 라바(감독 변기수)와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가 나선다.

고양시는 동남아시아 등 한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스포츠융복합사업의 하나로 연예인야구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대회에는 태국, 일본, 대만 등에서 온 한류팬 1천여 명이 고양시를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 대회는 스포츠와 연예를 묶는 스포츠융복합사업의 간판으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연예인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고양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도시로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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