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기업지원과 직원들 장애인작업장 봉사활동
김포시 기업지원과 직원들 장애인작업장 봉사활동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7.30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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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지원과-자원봉사(2)

김포시 기업지원과(과장 신승호)는 직원들이 삼보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 근로자 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고 29일 밝혔다.

삼보보호작업장은 사회복지법인 삼보장애인복지선교재단의 산하시설로, 2016년에 설립돼 총 9명의 종사자와 13명의 근로장애인이 소속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다. 종량제봉투 생산과 임가공 업무가 주된 사업으로 직업재활훈련, 직업적응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기업지원과는 지난 4월부터 삼보보호작업장과 첫 인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매달 셋째 주에 봉사활동 잇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전기부품을 조립하는 임가공 업무 일손을 도왔다.

박은지 직업재활훈련교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시설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승호 과장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차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시설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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