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고 ‘꿈 누리 진로 프로젝트’ 실시
하성고 ‘꿈 누리 진로 프로젝트’ 실시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7.31
  • 1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포 하성고 꿈누리 진로프로젝트 실시2

김포 하성고등학교(교장 김택환)는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 누리 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나흘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봉사생 37명, 입학사정관 2명, 교수 1명, 고려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수학교육 석ㆍ박사 3명의 지원을 받아 교내 교사와 함께 다양한 전공 체험 부스 12개를 운영했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봉사생들은 매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소외지역 교육봉사를 해왔으며, 올해는 하성고 학생을 대상으로 7개의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학습ㆍ진학ㆍ진로 멘토링을 병행했다.

12개 부스 외에 교내에서 준비한 부스로는 원어민 교사가 주최하는 중국문화체험 부스, 정보교사와 로봇공학동아리 학생이 함께 준비하는 소프트웨어(SW) 부스, 3학년 담임교사로 구성된 진로진학팀이 자기소개서, 면접, 상담을 진행하는 대학 맞춤형 진학지도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부스에서는 오렌지 보드를 활용한 건물 침입탐지 시스템을 구현,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보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다.

김택환 교장은 “‘꿈 누리 진로 프로젝트’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